비트코인 9만 5,000달러 돌파…XRP·솔라나·맥시도지 유망 알트코인으로 부상
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를 넘어 강세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XRP·솔라나·맥시도지가 유망 알트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 코인은 강한 펀더멘털과 수급 확대, 기술적 지지선을 기반으로 반등을 준비 중이다.
비트코인 9만 5,000달러 돌파…XRP·솔라나·맥시도지 유망 알트코인으로 부상 / TokenPost.ai
비트코인 9만 5천 달러 시대…XRP·솔라나·맥시도지 유망 알트코인으로 주목
2026년 새해 초 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약 1억 4,013만 원) 상단을 유지하며 강세장을 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알트코인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XRP, 솔라나(SOL), 맥시도지(MAXI)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주목받는 유망 코인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비트코인 상승 흐름에 뒤이어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준비 중이라는 평가다.
XRP, 안정적인 규제 환경 속 2.50달러 회복 가능성
XRP는 2025년 리플의 스테이블 코인 전략이 본격화되며 시장 주도권을 다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는 단기간에 시가총액 13억 달러(약 1조 9,181억 원)를 돌파하며 빠르게 주류 자산으로 안착했다. 여기에 글로벌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가 RLUSD를 통한 브로커리지 계좌 입출금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수요는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다.
미 규제기관의 명확한 입장과 긍정적인 ETF 자금 유입도 XRP의 추세 전환에 힘을 실어줬다. 현재 XRP는 2.10달러(약 3,097원)를 이탈한 상태지만, 기술적 분석상 2.00달러(약 2,951원)를 지지선으로 삼아 반등을 노리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도 43 수준으로 하락세에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다. 향후 2.10달러를 회복하고 2.20달러(약 3,246원)를 돌파한다면, 연중 2.50달러(약 3,688원)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솔라나, 안정적 네트워크 지표와 ETF 수급으로 랠리 준비
솔라나(SOL)는 최근 스테이블 코인 유입 규모에서 블록체인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유의미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네트워크 트래픽, 활성 사용자 수, 수익 지표 모두에서 업계 선두를 기록하며 체인 자체의 효율성과 유저 기반 확장을 입증했다. 2025년 연말 기준으로도 솔라나는 가장 높은 네트워크 수익을 달성한 블록체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격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5일간 15% 이상 반등하며 ETF 시장에서도 8억 6,500만 달러(약 1조 2,754억 원)가량의 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144달러(약 212,472원)에서 저항에 부딪혔지만, RSI 53 수준으로 확연한 약세 신호는 없는 상황이다. 만약 144달러 선을 돌파해 지지선으로 전환한다면, 다음 주요 저항선은 156달러(약 230,178원)로 분석된다.
맥시도지, 고수익 스테이킹 기반의 차세대 밈코인
XRP와 솔라나가 기술적 저항선 돌파를 모색하는 한편,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 회복 국면에서 더 큰 상승폭을 기대할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심에 자리한 것이 바로 밈코인 맥시도지(MAXI)다.
맥시도지는 기존 대형 밈코인과의 경쟁보다는, ‘순수 투기적 유동성’에 중점을 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일일 스마트컨트랙트 보상을 제공하는 스테이킹 기능을 갖춰, 투자자들은 APY 기준 약 70%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밈코인 이상의 기능성을 강조하며 시장 내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가능케 한다.
특히 맥시도지는 출시 초기 단계로, 프리세일 가격 상승을 앞두고 있어 추후 가격 확대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시장 전반에서 밈코인 수요가 회복되는 흐름이 확산된다면, 맥시도지는 그 순환 흐름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크다.
시장 상승기 조정장…신중한 접근 속에 기회 존재
비트코인의 고점 안착 후 시장은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XRP와 솔라나처럼 펀더멘털이 강화된 메이저 코인과 고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맥시도지처럼,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기회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주요 레벨을 뚫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주기적 조정 속에서 누적된 모멘텀이 어떻게 가격에 반영될지가 향후 몇 주간 시장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