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솔라나 밸리데이터 본격 가동…140달러 지지선 굳건

코인베이스와 샤프스테크가 솔라나 밸리데이터를 출시하며 네트워크 보안과 기관 신뢰 확보에 나섰다. 솔라나는 14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상방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솔라나 밸리데이터 본격 가동…140달러 지지선 굳건 / TokenPost.ai

코인베이스, 솔라나 밸리데이터 본격 가동…140달러 지지선 굳건 / TokenPost.ai

코인베이스-샤프스테크, 솔라나 밸리데이터 출시…140달러 지지선 방어

솔라나(SOL)가 142.51달러(약 21만 원)선에서 거래되며 140달러(약 20만 7,000원) 지지선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일일 거래량도 22억 5,000만 달러(약 3조 3,194억 원)를 넘기며 시장의 탄탄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지난 24시간 동안 1.24% 하락했지만, 네트워크 분산화와 기관 참여 확대에 따른 상승 기대감이 오히려 커지는 분위기다.

이번 주 가장 큰 이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샤프스테크놀로지(STSS)와 코인베이스(Coinbase)의 솔라나 밸리데이터 출시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부서가 직접 운영 주체로 참여하면서, 단순 보유를 넘어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 적극 나섰다는 평가다. 특히 STSS 토큰 보유자 입장에서는 실제 검증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틸리티가 추가되며 토큰 활용성이 현실화됐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거래를 검증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출시로 솔라나는 분산화뿐 아니라 신뢰성과 확장성 측면에서도 경쟁 플랫폼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확장이 기관 참여를 더욱 유도하며, 장기적인 솔라나 생태계 안정성과 개발자 유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 분석…145달러 돌파 시 151달러 박스권 진입 기대

기술 지표상 솔라나는 상승 추세선을 타고 있으며, 지금은 142.47달러(약 21만 원)에서 횡보 중이다. 중요한 지지선은 140.17달러(약 20만 7,000원), 저항선은 145.47달러(약 21만 4,000원) 부근이다. 이번 주 핵심은 이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는지다. 만일 상방 돌파에 성공하면 차기 목표가는 각각 148.82달러(약 21만 9,000원), 151.73달러(약 22만 3,000원) 수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14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36.31달러(약 20만 1,000원)나 132.53달러(약 19만 5,000원) 선까지 하락이 우려된다. RSI(상대강도지수)는 51.5로 중립권에 위치하며, 이동평균선은 평탄한 모습이다. 상승 모멘텀이 살아 있을 경우 현재 수준은 투자자들에게 유효한 진입 타점으로 해석될 수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 솔라나에서 재해석된 BTC

한편 솔라나의 고속성과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결합하려는 프로젝트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리세일을 진행 중인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가 그 주인공이다. 총 3,070만 달러(약 452억 원)를 모금하며, 초기 가격은 0.013585달러(약 20원)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스마트계약, 디앱, 밈코인 생성 등을 비트코인 기반에서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로, 솔라나 수준의 처리 속도를 결합해 신속하고 저렴한 이용을 추구한다. 솔라나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확장성과 실시간 사용성을 강조하는 점에서, 기존 비트코인 생태계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전망: 기관 신뢰와 기술 확장성, 솔라나의 핵심 무기

솔라나는 코인베이스와 같은 주요 플랫폼의 참여와 생태계 내 검증자 강화로 기관 신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현재 구조는 상승 전환을 앞둔 조정 국면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솔라나의 낮은 수수료, 빠른 처리 속도는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대형 기술기업이 향후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전환할 경우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지지선 유지와 상단 돌파 모두 중요한 관건이 될 이번 주, 솔라나는 거래자, 개발자, 기관 모두의 시선 한가운데 서 있다.